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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임직원은 기업과 사회, 직원이 서로 동반자 관계에 있다는 경영 철학 하에,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 간에 우선 순위가 없음을 인식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 임직원이 나눔과 섬김의 자세로 이웃 사랑을 활발하게 실천하고 있으며,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기부금을 모금하면 회사도 1:1 매칭 형태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회사 임직원은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과 이웃에 대한 사랑 실천을 통해 오히려 기업활동과 직업, 인생의 참의미를 깨닫고 있습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과 함께 나눔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웃과 사회에 대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입니다.





‘연리지 나눔단’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사내 나눔단의 이름으로, 서로 다른 나뭇가지가 맞닿아 한 몸이 돼 자라나는 연리지(連理枝)의 모습처럼 회사와 이웃 사회가 하나 되어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사랑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연리지 나눔단’이 중심이 되어 밥상공동체 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에너지 소외계층의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직원이 참여하여 2년째 연탄후원 및 연탄배달 행사를 진행하였고, 도시와 농어촌간 문화교류 및 농촌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경기도 가평 소재 초롱이둥지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는 한편, 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김치 Fair’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