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증권(주)
대표이사 사장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을 방문해주신 고객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창업 이념 하에 은행, 증권, 자산운용 업계의 탁월한 금융전문가들이 모여 2013년 1월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남들과는 다른 시선으로 시장을 바라보며 남들이 하지 않는 영역을 개척해 왔습니다. 그 결과 2년 남짓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재생에너지금융, 중소벤처 기업금융 및 컨설팅, 대체투자 분야, 비상장주식거래 등에서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앞으로도 각 사업분야에 탁월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는 한편, 금융제조업에 기반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발굴하여 고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금융의 벤처회사라는 기치를 내걸고 노력한 결과 지난 해 전체 증권사 57개社 중 ROE(자기자본이익률) 1위로 단숨에 도약하며 업계로부터 주목받는 특화 증권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금융 패러다임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각 금융부문에서 안주하며 쉽게 유지하던 System에서 IT 및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금융의 영역이 허물어지고 새롭게 생각하고 다르게 생각하지 않으면 설 자리가 없어지는 세상이 곧 도래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변화에 발맞추어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국내외 금융시장 변화와 규제완화 흐름을 직시하면서, 기존의 사업분야 뿐만 아니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핀테크(FinTech), 캡테크(CapTech), 신생벤처 기업금융 및 M&A, 크라우드펀딩 등의 새로운 금융 트렌드에 대응하고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활발하게 구축해 나가려 합니다.
아울러 저희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창업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된 이웃에게 직접 다가가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왔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기업과 사회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Good company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고객의 이익과 만족을 우선으로 하며, 신뢰할 수 있는 성공을 위한 최고의 금융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